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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수지, 박보검과 신동엽 3인은 4월 2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세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6년째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을 맡고 있는 신동엽은 특유의 재치와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합니다. 수지 또한 8년째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백상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지난 해 전역 후 6일만에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을 맡았던 박보검도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백상을 위해 3년 연속 MC를 맡게 되면서 백상예술대상에 대한 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 진행을 맡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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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2. 16:19